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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고성 도담정육, 소불고기 53인분 기탁으로 나눔 실천 |
서정재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봉사하며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원철 고성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베풀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소불고기는 저소득 계층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재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봉사하며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원철 고성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베풀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소불고기는 저소득 계층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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