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간담회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간담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9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문래동 협의회 세미나실에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정세균 이사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정세균 이사장, 고병국 국회 사무총장 비서실장, 김형배 비서관,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 신용규 사무총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김용희 사외이사, 박희자 (전)전북도의원, 윤종원 정책위원장, 김민임 조직위원장, 김용남 대외협력위원장, 김명자 홍보위원장, 조선애 미래세대위원장, 배영옥 이사, 김흥식 법제위원장, 노선덕 사회적협동조합위원장, 한영 경기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지부장, 경기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성균 정책위원장, 최선숙 사무총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0년부터 14년간 지속적으로 ‘노무현재단 봉하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과정과 지원사업 보고, 초저출산 시대에 지역아동센터 역할 및 방향에 대해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4년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봉하쌀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 총 2,214기관, 무농약 봉하쌀 총 104,790kg(약 105톤)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