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교육 |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유성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도로교통안전 종합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초빙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 등을 중점으로 교육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마을버스는 1996년 10월 최초 운행 이래 35만 유성구민, 더 나아가 145만 대전시민의 발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