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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장 20대 대선 본 투표 앞두고 투표소 현장 점검 나서 |
박 구청장은 이번 선거가 오미크론 대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구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 등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특히 코로나 확진자 기표 관리에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방역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오미크론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02개 본투표소에 대하여 투표소 입장 전 발열체크, 손소독, 충분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등 철저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