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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뉴스비타민=백유나기자]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오는 8월 29일(목)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응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활약하는 현장 종사자 200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필요와 욕구를 반영하였으며, 국악 공연과 아티스트 하림의 특별 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응원행사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행사”라며, “많은분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