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지난 12월 4일 진행된 제16대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결과 안병규 후보자가 당선됐다.
선거인수 1,504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자수 1,113명(74%)과 찬성 1,001표(89.94%)로 제16대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안병규 회장은 지난 제15대 회장에 이여 이번 제16대 회장에 당선되어 3년 임기와 더불어 지역사회 사회복지사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