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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안내 |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은 도서관 개관연장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낮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강연이다.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에서는 `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 저자 김나연(금융감독원 금융 교육 강사) 재테크 멘토가 ▲재테크의 목적 ▲자본주의 재테크 ▲가계부 작성법 ▲가계부 데이터에 기반한 금융 상품 선택을 알려준다.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에서는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의 저자 류성현 조세 전문 변호사(서울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가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1강에서는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종합부동산세, 2강에서는 ▲이혼 관련 세금 ▲상속세 ▲증여세 ▲세무조사에 관해 살펴본다.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는 4월 5일부터,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은 4월 12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이 지역주민께 보다 바람직한 경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