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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동부서 수사과 격려 방문 |
이날 표창을 받은 구윤모 경위는 유흥비 충당을 목적으로 ‘중고나라’ 카페에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7명으로부터 90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를 1개월간 추적 및 잠복수사 끝에 3월 26일 검거, 구속한 공로이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전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추적 수사와 여죄 수사까지 해주어 고맙다”라며 격려하였고,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하는 대전 경찰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