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광역시교육청 |
이 사업은 2022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직업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자율주행차 엔지니어, 홀로그램 제작자 등을 체험 직업으로 선정하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10교를 선정하며, 전문 강사 및 체험 재료 등을 일체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혁신과 변화의 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자기 스스로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문화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