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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소셜임팩트 콘퍼런스 개회식 참석 |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 및 신한금융그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제주 사회문제 공동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현 부지사는 축사에서 “어려운 시절 수눌음 문화가 오늘날 협업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디어와 기업의 전문성, 스타트업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창출했다”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쏟아지고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