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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하나은행·재단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 |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강범석과 하나은행 기관사업본부장 김창근,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무수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이 1억원을 재단에 특별출연하고 1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공급에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서구·하나은행 협약보증`은 11월 중, 서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보증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상담예약시스템을 통하여 받을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재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하나은행 김창근 본부장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힘쓰는 서구의 노력과 출연금을 특별출연 해준 하나은행에 감사하다”며, “인천신보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