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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이 수험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
노동조합은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수능 수험생 자녀를 둔 조합원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관내에 발생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느라 수험생 뒷바라지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조합원 자녀를 위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라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수험생들에겐 수능이 꿈을 향한 첫걸음인 만큼 수능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지금까지 참고 인내한 결실을 잘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