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로구청 전경 |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민 불편 사항, 구정 시책 현장 등을 촬영해 사진과 함께 잘된 점이나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면 구청에서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모집대상은 스마트폰(카메라)을 소유한 만 15세 이상 구민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14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요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에 따른 보상으로 모니터링 실적 2건당 5,000원 상품권(연 최대 5만원)을 지급받거나 4건당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