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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전달 후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과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북구는 이를 기리기 위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의 장기화와 한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흥천사의 자비로 마음에 희망을 다시 새기는 분들이 많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흥천사와 불교계의 자비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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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전달 후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과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