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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
한국어가 서투른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6개국 12종 번역 자막 본 영상을 제작했다.
기존 웹용·모바일 영상교육자료에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다리어(아프가니스탄), 타갈로그어(필리핀) 6개국 자막을 입혀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손쉽게 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지원센터는 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 학생·학부모용 영상교육자료 외국어 자막 본 영상 보급으로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 접속과 활용에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번역 자막 본 영상교육자료 보급으로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방과후학교 온라인지원시스템으로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