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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 전경 |
이날 대전경찰청 생활안전과 최양선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와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 ▲성인지 관점으로 보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역할 등이다.
이복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친화적이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서포터즈의 역할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관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서포터즈 분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