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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미추홀구청 |
올바른 직장문화 조성을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희롱 예방 교육, 산업 안전 보건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외부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권용주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장은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활사업을 통해 탈수급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빠르니세탁, 피네카페 등 모두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미추홀구 자활 참여주민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