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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 산업단지 등에 대한 교통안전활동 강화로 지역경제 뒷받침 |
이는 박지영 청장 취임 후,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한 예방적 경찰활동 및 공동체치안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도내 전 구간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박지영 전남청장은 “산업단지 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주민·지자체·교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권역별 합동진단팀을 구성, 산업단지와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 정체구역 등을 합동 점검하여 보완점을 개선하는 등 가장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