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정기총회

[뉴스비타민=뉴스비타민기자]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도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상휘)는 지난 25일 모이라(moila)카페에서 정기모임을 했다.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정기총회

이번 제3차 2024정기모임은 전라예술제 초대전 총감독 선임건 및 위촉식, 전북예총 명인 초대전 관련(9월 초 순창 전라예술제), 풍남법인과 MOU 체결건(명인 초대전), 기타안건을 토의했다.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정기총회

김상휘 회장은 순창에서 개최하는 ‘2024 전라예술제’ 초대전의 성원을 기대하며 총감독에 권예란명인을 선임했고 전북예총(회장 이석규)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의 공통분모를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한 소재 발굴을 성실하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정기총회

또한 지역 명인들의 스페셜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 및 판매도 고려하는 의견수렴을 하며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북도특별자치도지회 명인 모두가 추진위원으로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