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작가 111인 시화전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한국노벨재단주최, 문학신문, 문학광장, 동양문학,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한국그린문학, 노벨문학, 동양문인협회, 재경호남문학회 공동 주관, 한국노벨재단(대표 총재 박수정 박사)은 대한민국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을 기념하는 ‘유명작가 111인 시화전’이 지난 22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해 30일까지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은 박재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서을지 화예명인에 대해 국립 NWSSU대학교로부터 명예미술학박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외에도 성용애 시인이 한국그린문학 문학상 본상을, 최낙철·엄범희 시인이 언론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111인의 시인에게는 ‘한국유명작가 인증서’가 수여됐고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 기념의 의미를 담았다.

 

서을지 화예명인/교수

이날 행사는 유재기 박사총괄대회장(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도창회 전 동국대 교수(심사위원장), 이삭빛 시인, 박옥태래진 시인, 김영붕 회장 2025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 박옥태래진 시인, 김영붕 한국그린문학 회장, 대회장 이삭빛 시인(한국그린문학 발행인), 심재영 시인(성바오로수도회 수사), 류안 시인(코리아아트뉴스 발행인) 등 20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을지 화예명인/교수 명예미술박사 학위증

한편 서 명인은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웃시엘회 회장, 한국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 숲 대표, 한국예총화예협의회 편집이사/전주지회장, 전북대학교(평) 전 전담강사, 대학교(평)전 전담교수(우석대, 전주대, 총신대 등), 여성인력개발센터 전 강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 인생나눔교실 멘토, (사)대한청소년충효단 전북연맹 지회장, 서을지 예술공작소 대표, 등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또한 화예예술 전문가로서 예술인양성(학교예술강사,힐링원예 전문가, 화예예술, 자연예술, 창의예술) 교육프로그램 및 ESG친환경(업사이클링, 정크아트)프로그램 개발, 꽃예술체험활동(초/중/고/대학교/일반인/노인),힐링원예체험활동(학교특수학급,노인복지관(장애인/지역아동센터/보호관찰소/노인정/병원(치매예방)/군부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술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을지 시인‘청보리밭’ 유명작가 111인 시화전 참여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 기념 유명작가 111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