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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차오름, 나실련 ‘칭찬합시다’ 상 수상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트로트계의 대들보 송대관이 인정한 수제자, 가수 차오름이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칭찬 영웅’의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8일, 나실련(나부터 개혁실천 세계연합)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회장 김종선)는 가수 차오름을 ‘칭찬합시다’ 수상자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주꽃심 호텔에서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MBC-TV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을 최초 제안하며 대한민국에 칭찬 문화를 뿌리내린 김종선 회장이 직접 수여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나실련은 “차오름 가수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며 “특히 고난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세상을 밝히는 그의 행보가 ‘칭찬 문화’의 취지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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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차오름, 나실련 ‘칭찬합시다’ 상 수상 |
가수 차오름의 인생은 그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다.
촉망받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던 중 2008년 오토바이 주행 중 벼락을 맞는 기적 같은 사고를 당하며 사선(死線)을 넘나들었다.
700일 넘는 재활의 고통 속에서도 그는 노래를 통해 삶의 의지를 다졌고, 결국 가수로 재기하며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이러한 그의 진정성을 알아본 이가 바로 ‘트로트 황제’ 송대관이다. 차오름은 송대관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도 아래 실력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송대관의 수제자’로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대표곡 ‘오빠는 골프스타’는 유튜브와 방송가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노란 신호등’, ‘은실아’ 등은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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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관 수제자’ 가수 차오름 |
또한 그는 최근 (사)도시재생안전협회 저탄소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공익 활동에도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나실련 김종선 회장은 “시련을 딛고 다시 날아오른 차오름 가수의 이름처럼, 그의 노래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차오름 가수는 “스승님(송대관)과 김종선 회장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노래하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따뜻한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벼락 사고를 이겨낸 불굴의 투혼과 스승에 대한 예우, 그리고 사회적 나눔까지 실천하는 차오름의 행보에 가요계와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계의 남자 황제가 될 것" 전설의 안목
생전 송대관은 차오름의 목소리와 무대 장악력을 보고 일찍이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차오름을 향해 "너는 반드시 트로트계의 남자 황제가 될 것"이라며 "너에게서 가요계의 밝은 미래와 희망이 보인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송대관은 차오름을 자신의 집으로 직접 초청해 긴 시간 동안 가요계의 선배로서, 또 인생의 스승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 잊지 못할 가르침
특히 차오름이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것은 기술적인 가창력보다 '사람됨'을 강조했던 송대관의 철학이다.
당시 송대관은 차오름에게 "훌륭한 가수가 되기 전에, 먼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일수록 겸손함과 바른 마음가짐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차오름은 "선생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집까지 불러 따뜻하게 지도해주셨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단순히 인기를 얻는 가수가 되기보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타의 모범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매일 다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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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관 수제자’ 가수 차오름 |
약속의 실천, 트로트 황제를 향한 본격 행보
송대관이 예견한 '미래의 희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차오름은 현재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스승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대 아래에서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인성파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전설적인 대선배가 직접 인정한 재목인 만큼, 차오름의 성장이 트로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스승의 예언대로 트로트의 새로운 황제로 우뚝 서게 될 차오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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