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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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 기념행사 |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연합회장 정인열, 이하 전남지연)는 지난 11월 18일 무안복합주민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전남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전라남도 유미자 여성가족정책지원관,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 전남도교육청 문태웅 정책국장,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유명재 처장,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남궁경문 수석부회장,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임동호 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감사패 전달 및 표창, 개회사·축사,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퍼포먼스,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사)사회문제연구회, ㈜농업회사법인 쥬빌리, ㈜웰티즌,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이 후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전남도지사 김영록, 유미자 여성가족정책지원관, 정철 도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역아동센터는 1960년대 민간 무료공부방에서 출발해 2004년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법적 지위를 확립한 아동돌봄 기관이다. 현재 전남에는 371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880명의 종사자가 1만여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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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 기념행사 |
정인열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아동센터 법제화는 민간운동이 제도 변화를 이끈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전남이 AI와 미래산업의 큰 변화 속에 있는 만큼,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더 밝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지원관은 “센터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정 부담에도 김영록 지사님의 결단으로 호봉제를 전격 도입했고, 앞으로도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철 전남도의회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핵심 아동돌봄기관”이라며 “늘봄학교와 연계한 추진위원회를 통해 전남도와 교육청의 예산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운영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홍보영상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왜 우리가 아동 돌봄 현장을 지켜야 하는지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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