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호진기자]
|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행사 |
|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행사 |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문순희 회장)는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 행사를 11월 21일(금) 오전 10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빈 소개, 축사, 유공 종사자 및 유관기관 표창, 기념품 전달,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최지현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안병규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영동 여성가족국장, 윤미경 과장, 역대 연합회장(임이엽·기경자·류제곤·박종석), 광주공동모금회 박동영 팀장 등 종사자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아동복지시설로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건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정서·학습·문화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대표 마을 돌봄기관이다.
|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행사, 유공표창 |
|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행사, 축사 |
축사에서 민형배 국회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돌봄 공백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준호 국회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키는 든든한 돌봄의 울타리”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돌봄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행사, 축사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하루를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교육청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교육·돌봄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를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순희 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가장 가까운 돌봄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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