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 2025년 푸른길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회 |
| 2025년 푸른길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회 |
아동·가족·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무지개 세상’
광주광역시 푸른길 무지개지역아동센터(박미아 센터장)는 지난 11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푸른길 공원 상설무대에서‘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며 함께 만들어가는 무지개 세상’을 주제로 작품 전시회와 가족·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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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푸른길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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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주민이 함께한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에서는 가족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부스에서는 자연의 색을 활용한 손수건 염색 체험이 진행됐다. 처음에는 참여를 주저하던 주민들도 천연염료가 은은하게 물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흥미를 보였고, 완성된 작품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모자녀 힐링원예체험’은 다육식물, 로즈마리, 바질 모종을 심어보는 원예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식물의 특성과 관리법을 익히며 “집에서 잘 키워보겠다”고 전했다. 푸른길을 지나는 주민들도 즉석 참여하면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맛으로 배우는 지구촌 이야기’부스에서는 다문화 어머니들이 직접 고향 음식을 조리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룸삐아상하이, 케밥, 파고라, 스파게티, 어묵 등 다양한 세계 요리가 제공됐으며, 참여자들은 맛을 칭찬하며 레시피를 문의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음식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 2025년 푸른길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회 |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돌봄 프로그램
무지개지역아동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들의 예술적 성취감 고취, 가족 간 소통 확대,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성화라는 목적을 실현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문화·예술 활동과 아동 돌봄의 중요한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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