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 제7회 동아리 발표회 |
광주광역시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선은희)는 12월 4일(목) 오후 4시 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동아리 발표회 ‘톡톡톡 작은손 큰무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지역아동센터 17개소 어린이·청소년들이 1년 동안 참여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문선화 동구의회의장 ▲노진성, 김현숙, 박현정, 김재식, 박종균, 이지애 동구의원 ▲신동하 부구청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백석 광주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장 ▲최모세 광주아동복지협회장 ▲문순희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김선구 동구시니어클럽관장 ▲주정주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이사장 ▲운영위원장 및 후원자, 학부모 등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 제7회 동아리 발표회 |
무대 공연은 어린이합창, 바이올린·칼림바·댄스·밴드 동아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당당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동시에 진행된 아동 창작작품 전시회에는 미술, 공예, 디자인,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였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 앞에서 스스로 만든 무대와 작품을 발표하는 경험은 큰 성장의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공동모금회는 아동·청소년의 재능과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선은희 연합회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과 무대가 따뜻한 울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발표회를 계기로 새해에는 아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7회 동아리 발표, 전시회 |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대 위에서 당당한 아이의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이었다”며 “센터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아이들은 협동심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고 관객들은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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