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 제24차 온프렌즈 전지협 광주지부 정기총회 |
| 제24차 온프렌즈 전지협 광주지부 정기총회, 신수정 의장 |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연대 다짐
온프렌즈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소로)는 12월 18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해밀카페 3층 세미나실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용화 남구의회 부의장, 안병규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광주시청 및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및 내외빈과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외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우수회원 시상, 지역아동센터 윤리강령 낭독, 2025년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순으로 진행됐다.
| 제24차 온프렌즈 전지협 광주지부 정기총회, 남세도 이사장 |
| 제24차 온프렌즈 전지협 광주지부 정기총회, 우수회원 시상 |
남세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서 아이들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회도 아동 돌봄의 공공성과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용화 남구의회 부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남구의회 역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소로 광주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4차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회원 간의 연대와 소통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돌봄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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