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류제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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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동, 지역 소상공인·단체 ‘연말 나눔 릴레이’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흥동(동장 최정윤)은 18일 연말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 나눔 릴레이’를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 릴레이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들이 잇따라 참여해 총 450만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이는 신흥동 지역사회에서 민간 중심의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성금 기탁에는 114알뜰중고매장, (유)보성이노텍, 머리나라 미용실, 신흥동 주민자치회 등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뜻을 전했다.
최정윤 신흥동장은 “소상공인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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