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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지난 7월 9일 '2026 제1회 전국 고교생 자동차(특장차)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교생들의 자동차 및 특장차 분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첫 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한양과학기술고, 수원공업고, 경남자동차고, 전주공업고, 전북유니텍고, 전북자동차고 등 전국 6개 자동차 분야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11명의 대표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자동차 정비 및 특장차 기술 역량을 겨루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미경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참가 고교의 지도교사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김미경 학장은 "전기·수소·특장차 등 첨단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현장형 인재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며, "교육기관으로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기술경진대회를 지속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회를 총괄한 윤삼기 스마트전기자동차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산업현장 수준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무 과제를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스마트전기자동차과는 전기자동차, 친환경자동차, 특장차 분야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새만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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