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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숙 작가,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박금숙작가는 35년간 닥종이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한지 작품을 창작하고 국내외 전시, 문화교류, 한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과 K-컬처의 가치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문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의 이름이 차례로 호명되는 가운데 박금숙 작가의 이름이 무대에 울려 퍼지자 객석의 박수가 이어졌다.
박 작가는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상패를 전달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상패를 손에 든 박 작가는 잠시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객석을 바라보며 지난 35년의 시간을 떠올렸다.
박금숙 작가는 35년 동안 닥종이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한지 작품을 창작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한지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외 전시와 문화교류는 물론 한지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를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로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써왔다.
특히 전통적인 한지의 물성을 현대적인 조형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한지가 과거의 전통을 넘어 현재와 미래의 K-컬처를 보여주는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박금숙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이 상을 받는 순간 지난 35년 동안 한지를 만들며 만났던 수많은 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며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한지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작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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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숙 작가,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박금숙 작가의 35년 한지 창작 활동과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닥종이인형 작품 활동, 한지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문화교류 및 K-컬처 확산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작가는 앞으로도 한지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며 한지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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