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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데이 K-뷰티 부트캠프 |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이지영)가 주관하는 「제1회 K-뷰티뮤즈 선발대회」의 '원데이 K-뷰티 부트캠프'가 지난 10월 2일 전주비전대학교 창조관 1층 K뷰티융합학과 실습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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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데이 K-뷰티 부트캠프 |
이번 부트캠프는 오는 10월 8일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 한복 런웨이에 앞서 참가자 전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10대부터 60대까지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네 개 영역의 전공 실습실을 순환하며 K뷰티융합학과 교수진의 지도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피부·메이크업·헤어·네일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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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데이 K-뷰티 부트캠프 |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로션·크림과 향수를 기념품으로 받았다.
△ AI 피부진단과 천연화장품 만들기 △ 나만의 향수 만들기 △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 한복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 △ 한복 네일아트
고등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참가자가 같은 실습실에서 함께 수업을 받은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최연소 참가자는 고등학생이고, 최고령 참가자는 예순을 넘겼다.
전주비전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으로 미용건강과(K뷰티융합학과) 재학생들이 부트캠프 전 과정에 헬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습을 도왔다.
재학생들은 영역별 실습실에 배치되어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네일 실습 보조를 맡았으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현장 실무 경험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학생들은 오는 10월 8일 본선에서도 참가자들의 헤어·메이크업과 한복 착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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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착장은 고름과 매듭, 부속 정리까지 손이 많이 가는 과정으로, 참가자 전원이 정해진 시간 안에 무대에 오르도록 재학생들이 구역을 나누어 맡는다.
이지영 (사)전주패션협회장(전주비전대학교 K뷰티융합학과 학과장)은 “고등학생과 예순을 넘긴 참가자가 같은 실습실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워킹과 한복 맵시, 스타일링 완성도를 심사하는 자리이고, 부트캠프를 하루 꼬박 운영한 것도 참가자 모두가 같은 준비를 거쳐 무대에 오르게 하려는 뜻이었다.” 고 밝혔다.
본선은 10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대상 상금 300만원을 포함해 총 530만원이 시상되며, 고등부에는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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