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월드 마스터 쉐프 경연대회 포스터 |
[뉴스비타민=조원후 기자]
사단법인 월드푸드마스터협회(협회장 양은지)가 국내 외식 산업 발전과 차세대 K-푸드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10월 16일(금) 전북 정읍시 전북과학대학교에서 『2026 월드 마스터 쉐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사)월드푸드마스터협회와 전북과학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선발된 예비 쉐프 20여 팀(80~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조리 역량을 선보이는 라이브 경연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협회가 쌓아온 검증된 대회 연혁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되어 추진된다. 협회는 2025년 '제1회 월드 마스터 쉐프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단위 청소년·대학생 경연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난 2026년 9월에는 '영셰프 쌀가루 구운과자 & 디저트 경연대회'를 통해 국산 쌀 소비 촉진과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회를 이끄는 양은지 협회장은 지난 9월 2일, 성실한 직무 수행과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제2026-435호)'을 수훈하며 기관의 교육 공신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의 핵심 주제는 '전북 및 정읍 지역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와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양식 메인 코스 요리 및 창의적 디저트'다. 참가팀들은 4~5인 1조를 이루어 현장에서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조리해야 하며, 협회는 단순한 기술 평가를 넘어 로컬 푸드의 고부가가치화와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독창적인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양은지 (사)월드푸드마스터협회장은 “2025년 제1회 대회와 영셰프 경연을 거치며 차세대 인재들의 눈부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검증된 교육 인프라와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6 월드 마스터 쉐프 경연대회』가 예비 쉐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 로컬 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10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전북과학대학교 1호관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경연 종료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당일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