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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 관문 율촌면, “봄꽃으로 활짝 인사해요” |
율촌면 취적리 국도변은 여수와 순천을 오가는 길목으로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고 있어 이번 봄꽃 식재로 향기 가득한 율촌면의 아름다운 정경을 선물하게 됐다.
이훈기 율촌면장은˝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을 안겨드리게 되었다. 꽃밭 조성에 적극 참여해준 율촌면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발전하는 율촌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60여명 참여…취적리 일원에 봄꽃 1만여 본 식재
율촌면 취적리 국도변은 여수와 순천을 오가는 길목으로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고 있어 이번 봄꽃 식재로 향기 가득한 율촌면의 아름다운 정경을 선물하게 됐다.
이훈기 율촌면장은˝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을 안겨드리게 되었다. 꽃밭 조성에 적극 참여해준 율촌면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발전하는 율촌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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