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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정용래 유성구청장 |
이날 유성구청장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온천문화공원 봄꽃 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봄꽃전시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봄꽃 전시회는 온천문화공원 일원에 수국 등 300만송이와 다육․열대식물, 행잉플랜트 등 이색적인 작품 400여점을 전시하고, 13개동에 스탠드 화분을 분산 전시할 계획이며, 유성온천 문화축제에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