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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전국 대회에서 청장급 1위, 용사급 3위 입상! |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 씨름부는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속 선수가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씨름선수의 꿈을 연계해 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16명의 씨름 선수들이 송민수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사업’을 통해 훈련비와 훈련기구 구입비를 지원 받아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훈련을 받고 있으며, 나날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전북의 별 육성 사업’은 우리 고장 전라북도의 예체능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사비, 장비 구입, 훈련 및 경기 출전 경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