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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어린이날 ‘상상파티’성황리 마무리 |
160명에 달하는 곡성군립 청소년관현악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꿈놀자 앙상블’팀이 숲 속 아름다운 선율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곡성군 홍보대사인 강레오 셰프는 곡성의 담배상추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자원봉사로 아이들에게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으며, 새롭게 선보인 ‘몽키클라이밍’도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상상파티에 참여한 A씨는 ˝아름다운 제월섬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모습 자체가 환상적이었다. 자연 속에서 웃고 즐기는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다”라며 다음 상상파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상상파티’는 하반기 할로윈데이에 맞춰 한 번 더 열릴 것이라며 그 밖에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줄을 이어 진행되는 만큼 ‘곡성꿈놀자학교’소식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꿈놀자학교 프로그램 안내는 ‘곡성꿈놀자’ 카카오톡 채널 또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