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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청 |
도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원문공개율 현황을 집계해 기관별, 지역별 공개율이 저조한 기관 등을 재분류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6월초까지 지도·점검 후 매주 원문공개율을 모니터링해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을 통해 공개율을 높이고, 교육지원청별 개인정보가 문서에 노출되지 않도록 원문정보공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원문공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에 선진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능동적인 원문 공개로 국민 권익 증진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