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활용한 기념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념품은 광진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기존 리플릿 형식이 아닌 굿즈를 만들??..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종료한다. 이날 해단식은 오전 11시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 소회의실에서 경과보고, 국민의례, 인수위 활동 결과보고, 인사..
동대문구가 지난 23일 오후 ‘2022년도 상반기 보도왕(우수부서 및 직원)’으로 선정된 부서 및 직원에게 포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을 독려해 주민들이 유익한 ??..
이달 10일 출범한 ‘민선 8기 서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약 3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29일 오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인수위원장은 진희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특임교수(전 ..
성북구가 28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해 공약별 해당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
진안군은 29일 군청 강당에서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진안군 경관계획 재정비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기 수립된 ??..
제34~35대 전라북도지사를 역임한 송하진 도지사의 퇴임식이 29일(수) 10시 30분,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렸다. 퇴임식을 앞두고 송 지사는 오전 9시 도청 간부들과 함께 군경묘지를 방문, 참배하였으?..
(재)완주문화재단은 봉동생강골시장상인회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와 ‘예술동행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더 나은 완주를 만드는 예술’ 프로젝트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익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직해 직원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회에 걸쳐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실내공연장에서 공직자 180여명을 대상으로‘2022년 성별??..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첫 비서실장으로 설선호 삼례읍 부읍장을 내정했다. 29일 완주군은 내달 1일자 인사를 통해 설선호 비서실장 임명 결과를 발표했다. 민선8기 초대 비서실장이 된 설선호 ??..
제40대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메타버스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전주의 문화, 역사 자산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정책 개발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지난 6월 29일 혈액질환 및 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서 115매를 대한적십자사전라북도혈액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서는 장학숙 입사생과 직원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SK그룹 수소사업추진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주군 수소경제 현장에 방문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RE100과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는 SK그룹의 수?..
완주군이 본격적인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에 앞서 안전교육에 나섰다. 29일 완주군은 고산면 행정복지센터 3층 공연장에서 2022년 여름철 물놀이 관리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39명을 대상으로 안전..
진안군은 성공적인 민선8기 군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군 간부공무원 35명?..
부안군 기획감사담당관은 2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사무실에서 소속 직원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이영식 회장과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청렴한 부안을 만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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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박희조 당선인의 청사진이 담긴 대전 동구청장직인수위원회 백서 발간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백서에는˝새로운 동구, 진심을 담은 여정˝이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4개 분야 84개 정책이 150..
민선8기 우승희 영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혁신영암 준비위원회’는 지난 28일 분과별 보고회를 열고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결과와 혁신적인 군정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공약사항 검토, ..
민선 8기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획재정부 재직 시절 ‘슈퍼사무관’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