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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청 우동이’도서출판 기념식 ‘역사직업특공대 우동이 출두야’출간 |
‘역사직업특공대 우동이 출두야’는 청소년이 만든 산청우동이 책이다.
산청우동이는 산청읍농촌중심지주민위원회의 지원으로 단성중과 덕산중 1학년 청소년들이 산청의 문화유적을 조사, 기록해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진로교육 및 체험과 연계돼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산청 우동이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 향상과 향토 사랑을 부여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역할을 잘 수행해 산청 청소년들의 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