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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기획공연 `오페테라 박쥐` |
이 공연은 왈츠의 황제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작 `오페레타 박쥐`를 관객의 눈높이에 편집한 작품이다.
19세기 오스트리아 빈 상류층의 가식과 허영에 대한 풍자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관람료는 초·중·고등학생은 무료, 성인은 6,000원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장르 오페라 중 오스트리아 빈 왈츠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