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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산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
아차산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아차산 어울림광장 야외무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방문객은 주소지와 증상유무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단풍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아차산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