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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02 장민수 의원, 5분 자유발언통해 경기도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제언 |
장 의원은 지난 민선7기에 도입된 청년정책관(3급상당)이 폐지되고, 청년비서관(5급상당)의 채용여부와 경기복지재단 경기청년지원사업단의 재위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청년정책추진 전담조직인 도 집행부가 ‘복지국’에서 ‘사회적경제국’으로 개편되는 등 경기도의 청년정책 행정체계가 위축 및 급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연간 5,952억(2022년) 상당의 경기도 청년정책예산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자치단체로서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선도해 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