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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김미숙 도의원 보건복지국 행감에서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수 확대 필요 주장 |
김의원은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수가 2021년도 802명에서 2022년도에는 744명으로 58명이 줄어들면서 종사자 1인당 관리 대상자 수는 155명에서 180명으로 늘어났다”고 지적하며 “치매 어르신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종사자 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의원은 “경기도 치매파트너 제도”, “치매공공후견사업”과 같은 치매 지원사업 확대 및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도 강화해서 치매 예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