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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P의 `크리스마스 가든 in D-숲`방문 |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12월 19일부터 22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가든 in D-숲`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붉은 색과 장식들로 꾸며진 플라워디자인 전시로 코로나19에 지친 서울시민에게 크리스마스 기쁨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방식꽃예술원의 방식 독일 명장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붉은 색은 3천년 동안 어느 색도 능가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서울시민께 즐거운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춘례 의원은 “멋진 전시를 만들어주신 방식 명장께 감사한다. 기능을 가진 명장은 나라의 자산이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로 서울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이러한 시민을 위한 전시가 서울시청 광장 등 더 넒은 공간에서 시민께 보여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