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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현 제주 정무부지사, 농작물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대정읍 지역에 245mm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져 생육 중인 미니 단호박과 보리 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등 신속한 복구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집중호우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 방제약제 살포 등 영농지도와 함께 농작물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