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교육청 |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레코드 문화를 한 층 더 이해하고, 음악 감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음악가로, 장기하와 얼굴들, 델리스파이스, 뜨거운 감자, 김창완 밴드 등에서 활동했고, 다수의 영화 음악도 제작했다. 저서로는 ‘고고! 대한 록 탐방기’, ‘도쿄 레코드 100’이 있다.
관련 문의는 스테레오북스로 하면 된다.
전미숙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서점이 주민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