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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안내문 |
이번 특강에는 ‘친절한 미술관’의 저자 정연은 미술칼럼니스트가 나와 세계 유명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인문학적 주제를 현재의 삶과 연결시켜 다양하게 해석하고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양미경 사하도서관장은 “예술작품의 인문학적 이해를 통해 문화적 교양을 증진하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