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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 지원하는 中 드라마‘두 남자’촬영 성황리 종료 |
순창군 일대에서 촬영한 드라마‘두 남자’는 스릴러 로맨스물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담아낸 한중 합작 드라마다.
‘두 남자’드라마 촬영지로는 ▲순창제일고등학교 ▲순창중학교 ▲강천산 군립공원 ▲대동전원마을과 지역의 유명 카페 및 숙소 등 순창의 다양한 매력들이 가득한 장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재단 선윤숙 대표는“먼저 군청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성황리에 드라마 촬영을 마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 드라마 촬영 지원을 통해 순창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촬영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