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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대 부안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
김 의원은 “작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기념품(8종)이 부안군을 대표하기에는 역부족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체계적인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한 “부안군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하고,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 개발과 지속적인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 청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독창성을 갖춘 기념상품의 개발과 현재 운영 중인 6개 판매장소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입지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부안군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대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안군의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