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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호남향우회총연합회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지난 9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곰소 일원에서 열린 ‘부안곰소젓갈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출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부안군향우회와 협력해 대규모 방문단을 조직, 버스 20여 대에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부안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축제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윤복 부안군향우회장과 김학동 고창군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으며, 단순한 향우 간 만남을 넘어 지역과 출향민 간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출향민들이 고향을 직접 방문해 지역을 홍보하고 경제적 기여를 한 점은 공동체 문화 회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윤복 회장은 “향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지역 발전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안곰소젓갈축제는 지역과 출향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로,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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