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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북시니어합창제, 삶의 노래로 마음을 잇다..
사회

2025 전북시니어합창제, 삶의 노래로 마음을 잇다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5/10/18 16:34 수정 2025.10.18 16:39

2025 전북시니어합창제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지난 18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이 따뜻한 하모니로 가득 찼습니다. 

‘마음으로 부르는 삶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 2025 전북시니어합창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북합창연합회와 복지TV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개 시니어 합창단과 40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인생의 깊이를 담은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합창단은 ▲완주시니어합창단 ▲동대문예그리나합창단 ▲춘천목백합합창단 ▲골든에이지합창단 ▲광주남구합창단 ▲노원구립청춘실버합창단 ▲라일락합창단▲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가 참가했다.

 

각 합창단은 클래식부터 현대 창작곡,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품격 있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된 순간 이번 합창제의 음악감독을 맡은 강연모 전북합창연합회 회장은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은 진정한 화합의 예술입니다. 오늘 이 무대가 시니어 여러분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공간을 넘어선 감동 비록 전문 공연장이 아닌 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린 무대였지만, 참가자들의 열정과 단합, 그리고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공연은 그 어떤 무대보다 빛났습니다. 특히 피날레로 펼쳐진 연합합창 ‘우정의 노래’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참가자들의 소감 “나이가 들어도 함께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하며 마음이 젊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발걸음 전북시니어합창제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시니어 합창문화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음악으로 마음을 잇는 이 아름다운 축제가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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